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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잡지기사-'BACK TO BASIC'pa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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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9

 

 

 

 

 

 

(기사내용)

 

부엌에 모인 남자들

 

지난 9월 10일 밤, 중앙동 하운드 호텔에 위치한 이탤리언 퓨전 레스토랑 부엌에서 특별한 파티가 열렸다.

'시크릿 클래식 파티'라는 주제로 클래식 패션을 사랑하는 부산 남자들이 모인 것.

 

서울에 비해 생소한 파티 문화를 소개하고 전파하고자 하는 WNH 그룹 이승훈 대표의 제안으로

'에디테일러', '몽드 비', '매료' 등 감각적인 비스포크 테일러 숍과

'바버샵', '그룸' 그리고 슈케어 숍 '페르마타'까지

부산의 패션 신을 이끌어가는 이들이 모두 모였다.

포멀한 셔츠에 서스펜더를 재치 있게 매치하거나 스카프로 넥타이를 대신해 활력을 더하는 등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이들이 기다란 테이블에 모여

와인과 샴페인을 즐기며 클래식 패션 문화가 대중에게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그저 시끌벅적한 분위기에서 노는 것이 아니라 대화가 있고

참석자끼리 공유할 수 있는 '주제'가 있는 파티가 WNH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파티다.

앞으로도 이들은 시어서커 데이, 와인 파티, 트렌치코트 파티 등 다양한 컨셉의 파티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파티 일주일 전 상담을 통해 WNH의 파티 플래너가 컨셉에 맞는 파티를 구성해주며

추가금액을 지불하면 영상 촬영까지도 가능하다.

이들의 감각적인 행보를 주목해 보자.